업무소개

법무법인(유 원앤파트너스는 영세 건축주를 위한 건설분쟁해결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센터의 설립은, 우리나라의 잘못된 건축 관행을 바로잡고자 하는 간절한 마음에서 시작되었습니다. 대부분의 영세한 건축주들은 시공에 대한 지식과 경험이 부족하여 법적 분쟁에 휘말리거나 완공에 앞서 많은 손해를 보게 됩니다.

특히 계약서 작성, 설계, 건축까지 시공사에게 일임하다보니, 추가공사비 청구에 따른 공사 중단, 공사대금 유용이나 일괄 하도급에 따른 부실시공, 유치권 행사 등 예상치 못한 문제가 발생할 수밖에 없는 구조입니다. 이 때문에 ‘집 짓다가 10년은 늙는다’라는 말이 생겨날 정도입니다.

원앤파트너스는 건설분쟁해결센터에서는 건축 변호사와 현장 전문가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 상세한 분쟁 해결 매뉴얼을 구축하여, 분쟁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도록 계약서 자문은 물론, 대금지급, 시공, 추가 공사, 준공, 하자 보수, 완공 후 점유이전 등 어느 단계에서든 건축에 문외한인 건축주의 권익을 보호할 수 있도록 종합적인 법률서비스를 제공하는 점이 특징입니다.

관련실적

· B인테리어사의 원청 기업에 대한 추가 공사금 분쟁 사건(손해배상, 유치권 분쟁) 수행
· A지역주택조합 행정용역사의 95억 원 규모 횡령 사건 고소 대리
· S지역주택조합 법률 컨설팅 수행
· F빌라 신축 현장 하자 소송 수행
· 기타 다수의 건설분쟁 자문 및 소송 수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