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우리사주총연합회, 원앤파트너스와 포괄적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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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우리사주조합총연합회(이하 우리사주총연합회)는 법무법인 원앤파트너스와 우리사주 제도 활성화를 위한 포괄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우리사주총연합회는 현대차와 기아 등 국내 주요 기업 우리사주조합이 참여하는 연합단체로, 2013년 결성됐다. 우리사주조합 운영 지원 및 근로자의 복지향상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
우리사주총연합회는 원앤파트너스와 함께 회사 무상출연 우리사주 의무예탁 기간 단축, 우리사주조합 상근자 의무화 등 우리사주 제도의 활성화 등을 놓고 협력한다는 계획이다.
양측은 앞서 우리사주조합 제도 활성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제휴를 체결, 우리사주조합의 권리 찾기 및 자문 등의 활동을 수행하기도 했다.
차진수 우리사주총연합회 회장은 “우리사주조합원의 실질적인 권익 보호와 우리사주 제도의 활성화를 위해 보다 발전된 협력관계를 구축했다”고 말했다.
정병원 원앤파트너스 대표변호사는 “근로자의 권리 향상, 건전한 자본시장 구축을 목표로 법률 자문을 넘어 업무 전반에 포괄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우리사주총연합회는 현대차와 기아 등 국내 주요 기업 우리사주조합이 참여하는 연합단체로, 2013년 결성됐다. 우리사주조합 운영 지원 및 근로자의 복지향상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
우리사주총연합회는 원앤파트너스와 함께 회사 무상출연 우리사주 의무예탁 기간 단축, 우리사주조합 상근자 의무화 등 우리사주 제도의 활성화 등을 놓고 협력한다는 계획이다.
양측은 앞서 우리사주조합 제도 활성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제휴를 체결, 우리사주조합의 권리 찾기 및 자문 등의 활동을 수행하기도 했다.
차진수 우리사주총연합회 회장은 “우리사주조합원의 실질적인 권익 보호와 우리사주 제도의 활성화를 위해 보다 발전된 협력관계를 구축했다”고 말했다.
정병원 원앤파트너스 대표변호사는 “근로자의 권리 향상, 건전한 자본시장 구축을 목표로 법률 자문을 넘어 업무 전반에 포괄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