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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법무법인(유)원앤파트너스, 2023 올해의 베스트 브랜드 대상 '우수 로펌' 부문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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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원앤파트너스
댓글 0건 조회 217회 작성일 23-09-04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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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유한) 원앤파트너스(정병원 대표변호사, 백일하· 박겨례·이효주·오정경 변호사)가 31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2023 올해의 베스트 브랜드 대상' 시상식 에서 '우수 로펌' 부문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2023 올해의 베스트 브랜드 대상은 올해의 베스트 브랜드 대상 선정위원회 등이 주최하는 행사로, 수상자는 기자단과 전문 교수진 등으로 구성된 심사진이 엄격한 심사 절차와 평가를 통해 선정한다.

선정위는 법무법인(유한) 원앤파트너스가 2020년 소액주주운동 지원센터 출범을 비롯해, SG증권사태 피해투자자 대리 등 투명한 자본시장 거래 활성화에 공헌하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는 점을 높이 평가해 대상으로 선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법무법인(유한) 원앤파트너스는 검사 출신 정병원 대표변호사를 필두로 각 분야 전문가들이 의기투합해 최상의 법률서비스를 실현하고 있다. 특히 고도의 협업 시스템을 구축, 일반 민· 형사사건은 물론 △경제범죄 △금융·증권 △인수·합병(M&A) △경영권 분쟁 △기업법무 △글로벌 투자에 관한 송무 및 자문 등 회사법, 자본시장법 관련 분야에서 압도적인 전문성을 과시하고 있다.


현재 법무법인(유한) 원앤파트너스는 법조계 최초로 'SG증 권사태'의 피해 투자자들을 대리해 국내 증권사들을 상대로 한 단체소송을 준비하고 있다. 증권사가 비대면으로 신용거래 가능한 계좌를 개설하는 과정에서 피해자들의 본인 확인 혹은 동의 절차를 밟지 않은 것 등 투자자 보호에 소홀했던 부분들 에 대한 책임을 물어 경제적 재건의 돌파구를 모색할 계획이다.

법무법인 원앤파트너스는 증권사와의 치열한 법리 공방을 예견하고 정병원·백일하·박겨례·이효주·오정경 변호사가 금융·증권 전담팀을 구성하며 송무 역량을 결집하고 있다. 정병원 변호사의 진두지휘 아래 세밀한 대응 전략을 마련, 피해 투자자의 정상적 사회 복귀를 돕는 결과를 도모하겠다는 각오다.

정병원 법무법인(유한) 원앤파트너스 대표변호사는 “금융· 증권 사기 피해 투자자 대부분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어 전 문변호사의 조력이 반드시 필요한 사안임에도 불구하고 선임을 포기하고 있다”며 “법률전문가로서 사회적 책임을 느끼며 다윗과 골리앗의 대결일지라도 최선을 다해 맞서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