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앤파트너스, 김청현 전 교육부 감사관 대표변호사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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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원앤파트너스는 김청현 전 교육부 감사관(60·사법연수원 20기·사진)을 대표변호사로 영입했다고 20일 밝혔다.
서울대 법대(80학번)를 나온 김 전 감사관은 1991년 부산지검에서 검사 생활을 시작해 여주지청 부장, 서울중앙지검 공판2부장, 형사7부장, 인천지검/수원지검 형사1부장, 서울중앙지검 중요경제범죄조사단 부장 등을 지내며
~ 중략 ~
서울시와 국가정보원 파견근무도 했으며, 2015년부터 5년간 교육부 감사관을 지내며 사립대학 등에 대한 감사업무를 맡기도 했다.
~ 중략 ~
한편, 원앤파트너스는 중소기업들의 법무 관련 애로사항을 무료로 진단해주는 ‘기업검진센터’를 개설해 운영 중이다. 일종의 법률실사로 중소기업의 다양한 리스크를 점검해주고, 지속가능성을 평가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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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https://biz.sbs.co.kr/article/20000072591?division=NAVER
2.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3119286632396488&mediaCodeNo=257&OutLnkChk=Y
법무법인 원앤파트너스는 김청현 전 교육부 감사관(60·사법연수원 20기·사진)을 대표변호사로 영입했다고 20일 밝혔다.
서울대 법대(80학번)를 나온 김 전 감사관은 1991년 부산지검에서 검사 생활을 시작해 여주지청 부장, 서울중앙지검 공판2부장, 형사7부장, 인천지검/수원지검 형사1부장, 서울중앙지검 중요경제범죄조사단 부장 등을 지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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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와 국가정보원 파견근무도 했으며, 2015년부터 5년간 교육부 감사관을 지내며 사립대학 등에 대한 감사업무를 맡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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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원앤파트너스는 중소기업들의 법무 관련 애로사항을 무료로 진단해주는 ‘기업검진센터’를 개설해 운영 중이다. 일종의 법률실사로 중소기업의 다양한 리스크를 점검해주고, 지속가능성을 평가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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