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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뉴스리포트] 법무법인(유)원앤파트너스 정병원 대표변호사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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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원앤파트너스
댓글 0건 조회 473회 작성일 23-08-22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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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전한 자본시장 질서 확립 매진
증권·금융 투자 피해 구제에 주도적 역할 수행

정병원 법무법인(유)원앤파트너스 대표변호사
주가조작으로 취득한 이익의 2배에 이르는 과징금을 환수하는 내용을 담은 증권범죄 처벌 강화 법안의 후속 조치가 본격 마련된다. 6일 금융위원회는 법무부 등 관계부처와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시행령에 대한 이견을 조율하고 과징금 부과 기준과 산정 방식 등을 구체화하겠다고 밝혔다. 이로써 그간 솜방망이 수준에 그쳤던 부당이익 환수 조치 역시 확대될 전망이다. 정병원 법무법인 원앤파트너스 대표변호사는 "금융·증권범죄 피해 구제를 위한 신속한 수사와 강력한 처벌이 이뤄지길 바란다"고 당부하며 "해당 분야의 전문가로서 나날이 지능화, 첨단화하는 금융·증권범죄의 특성에 맞는 최적의 조치로 피해자의 실질적 권리 회복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중략-

인터뷰 말미 정병원 변호사는 법무법인 원앤파트너스가 그리는 청사진을 묻는 질문에 적법하고 투명한 자본시장 거래 문화에 기여하는 전문가 집단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를 위해 정 변호사는 다양한 공익 활동에 대한 추진 의사를 밝히며, 법조인으로서 남다른 사명감을 견지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대한민국 금융 선진화의 초석을 마련하는 정병원 변호사와 법무법인 원앤파트너스의 내일을 응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