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보험자의 배우자인 원고는 피보험자의 시력 장애가 두 차례의 수술 및 치료 과정에서 발생한 재해에서 비롯된 결과라고 주장하며
피고 생명보험 주식회사를 상대로 재해장해급여금 및 재해로 인한 입원급여금을 청구하였습니다.

법무법인(유)원앤파트너스는 피고 생명보험 주식회사를 대리하여
원고의 현재 건강 상태와 치료 과정에 직접적인 인과관계가 없다는 사실을 증명하였고
원고의 청구를 모두 기각하는 승소 판결을 이끌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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