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사
위탁선거법 위반 사건
[ 결과 ] 위탁선거법 위반 사건 무죄 판결
원앤파트너스 I 21-03-03 15:39
본문
법무법인(유) 원앤파트너스(구 법무법인 지우)는, 서충주농협 김병국 조합장이 '공공단체등위탁선거에관한법률위반' 혐의로 기소된 사건을 변호하여
무죄 판결을 이끌어 냈고, 이 판결은 대법원에서 확정되었습니다.
'농협협동조합법'에 따라 재임 중 기부행위가 금지된 농협 조합장이 조합원 전원을 상대로 명절 선물을 교부하는 과정에서 선물에 동봉된 인사말씀에
조합명과 조합장명을 동시에 기재하였을 경우, 해당 행위가 재임 중의 기부행위에 해당하는지 여부가 쟁점이었습니다.
이에 대하여 법무법인(유) 원앤파트너스(구 법무법인 지우)는, 위탁선거법 상의 기부행위의 적용범위를 부당하게 확대하는 것은 허용되지 않는
유추해석이라는 점, 조합장의 행위는 단체의를 대신한 행위에 불과하지 대표자 개인의 행위로 볼 수 없다는 점, 해당 선물 교부 행위는 조합장의 선거와
무관하다는 점 등을 주장하여 법원으로부터 무죄 판결을 이끌어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첨부 파일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관련 링크 : http://cc.newdaily.co.kr/mobile/mnewdaily/article.php?contid=2018032500024
무죄 판결을 이끌어 냈고, 이 판결은 대법원에서 확정되었습니다.
'농협협동조합법'에 따라 재임 중 기부행위가 금지된 농협 조합장이 조합원 전원을 상대로 명절 선물을 교부하는 과정에서 선물에 동봉된 인사말씀에
조합명과 조합장명을 동시에 기재하였을 경우, 해당 행위가 재임 중의 기부행위에 해당하는지 여부가 쟁점이었습니다.
이에 대하여 법무법인(유) 원앤파트너스(구 법무법인 지우)는, 위탁선거법 상의 기부행위의 적용범위를 부당하게 확대하는 것은 허용되지 않는
유추해석이라는 점, 조합장의 행위는 단체의를 대신한 행위에 불과하지 대표자 개인의 행위로 볼 수 없다는 점, 해당 선물 교부 행위는 조합장의 선거와
무관하다는 점 등을 주장하여 법원으로부터 무죄 판결을 이끌어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첨부 파일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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