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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론 보도|법무법인(유)원앤파트너스, 2023 올해의 베스트 브랜드 대상 '우수 로펌' 부문 대상
• 언론 보도|와이오엠 소액주주연대, “회사와 표 대결 하겠다”…법무법인(유)원앤파트너스와 계약 체결 후 경영참여 선언
언론 보도
법무법인(유)원앤파트너스, 2023 올해의 베스트 브랜드 대상 '우수 로펌' 부문 대상


법무법인(유한) 원앤파트너스(정병원 대표변호사, 백일하· 박겨례·이효주·오정경 변호사)가 31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2023 올해의 베스트 브랜드 대상' 시상식 에서 '우수 로펌' 부문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2023 올해의 베스트 브랜드 대상은 올해의 베스트 브랜드 대상 선정위원회 등이 주최하는 행사로, 수상자는 기자단과 전문 교수진 등으로 구성된 심사진이 엄격한 심사 절차와 평가를 통해 선정한다.


선정위는 법무법인(유한) 원앤파트너스가 2020년 소액주주운동 지원센터 출범을 비롯해, SG증권사태 피해투자자 대리 등 투명한 자본시장 거래 활성화에 공헌하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는 점을 높이 평가해 대상으로 선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법무법인(유한) 원앤파트너스는 검사 출신 정병원 대표변호사를 필두로 각 분야 전문가들이 의기투합해 최상의 법률서비스를 실현하고 있다. 특히 고도의 협업 시스템을 구축, 일반 민· 형사사건은 물론 △경제범죄 △금융·증권 △인수·합병(M&A) △경영권 분쟁 △기업법무 △글로벌 투자에 관한 송무 및 자문 등 회사법, 자본시장법 관련 분야에서 압도적인 전문성을 과시하고 있다.


현재 법무법인(유한) 원앤파트너스는 법조계 최초로 'SG증 권사태'의 피해 투자자들을 대리해 국내 증권사들을 상대로 한 단체소송을 준비하고 있다. 증권사가 비대면으로 신용거래 가능한 계좌를 개설하는 과정에서 피해자들의 본인 확인 혹은 동의 절차를 밟지 않은 것 등 투자자 보호에 소홀했던 부분들 에 대한 책임을 물어 경제적 재건의 돌파구를 모색할 계획이다.


법무법인 원앤파트너스는 증권사와의 치열한 법리 공방을 예견하고 정병원·백일하·박겨례·이효주·오정경 변호사가 금융·증권 전담팀을 구성하며 송무 역량을 결집하고 있다. 정병원 변호사의 진두지휘 아래 세밀한 대응 전략을 마련, 피해 투자자의 정상적 사회 복귀를 돕는 결과를 도모하겠다는 각오다.


정병원 법무법인(유한) 원앤파트너스 대표변호사는 “금융· 증권 사기 피해 투자자 대부분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어 전 문변호사의 조력이 반드시 필요한 사안임에도 불구하고 선임을 포기하고 있다”며 “법률전문가로서 사회적 책임을 느끼며 다윗과 골리앗의 대결일지라도 최선을 다해 맞서겠다"고 밝혔다.


와이오엠 소액주주연대, “회사와 표 대결 하겠다”…법무법인(유)원앤파트너스와 계약 체결 후 경영참여 선언

· 와이오엠 경영정상화 소액주주연대(대표 손정진·이하 소주연)가 법무법인과 계약을 체결하고 임시주총을 통한 경영진 교체와 경영정상화를 위해 회사와 표 대결을 선언했습니다.



와이오엠 소주연은 법무법인 원앤파트너스와 회사 경영참여를 위한 법률자문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습니다.


소주연은 바이오라는 재료를 내세워 5000억 원에 이르는 시가총액을 만들었다가 이후 주가의 95%가 하락하게 방치한 현 경영진이 여전히 고액연봉을 수령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회사의 비용구조를 불합리하게 만들어놓은 현 경영진을 대신할 유능한 전문경영진으로 이사회를 개편, 경영정상화에 나서겠다는 목표입니다.



원앤파트너스는 메이슨캐피탈, 슈펙스비앤피, 우리로, 삼천당제약, 젬백스링크 등 소액주주연대가 결성된 상장사의 소액주주운동을 지원하는 로펌으로 알려져있습니다.


손정진 소주연 대표는 "와이오엠은 현 대표이사가 취임하면서 바이오사업을 한다고 대대적으로 홍보하여 많은 소액주주들이 현혹되면서 지난 2018년 7월 한때 시총이 무려 5000억 원대까지 갔지만 이후 주가하락이 지속되면서 현재 시총은 400억 원대에 머물러 많은 소액주주들이 엄청난 손실을 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손대표는 와이오엠의 비정상적 주가 하락은 현경영진의 무능한 경영활동에 과도한 급여 및 비용 등으로 인해 이익구조가 악화되었기 때문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와이오엠의 올해 상반기 매출액은 192억5900만 원으로 전년동기와 비슷한 수준이지만 영업이익은 3600만 원에 불과합니다. 실적악화에도 불구하고 와이오엠 등기이사들의 지난해 평균연봉은 1억5000만원이 넘고 올해 상반기 보수액은 1인당 7000만 원에 달합니다.


손대표는 “실적 악화는 물론이고 현경영진의 위법행위에 대한 소문까지 끊임없이 이어지면서 결국 시장에서 와이오엠에 대한 신뢰가 추락했다"고 말했습니다.



소주연이 경영참여를 선언함에 따라 조만간 소집예정인 임시주총에서 이사회 개편이 이뤄질지 관심이 모이고 있습니다. 손 대표는 "임시주총에서 기존 이사진들을 모두 해임하고 전부 유능한 전문경영인으로 교체하여 경영 정상화에 나서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현재 와이오엠의 최대주주는 424만475주(10.91%)를 보유하고 있는 염현규 대표 등입니다. 그외 5% 이상 주주는 없으며 약 90% 가량의 주식은 8천여명에 달하는 소액주주들에게 분산돼 있습니다.


소주연 손대표는 "그동안 현 경영진에 실망한 주주들이 대부분이며 주주연대와 함께 하겠다는 주주들이 상당수 모였다"며 "조만간 주주간 계약을 맺은 주주들로 5% 공시를 할 것이며 주주연대에 뜻을 함께 하는 주주들이 속속 집결하고 있어 추가 지분공시는 계속 이어질 것”이라며 “최종적인 확보 지분의 목표는 51%"라고 말했습니다. 주주연대는 주총에서 이사회를 교체한 후 인공지능 및 로봇과 관련한 신규사업 등으로 하락한 주주가치도 복원할 계획입니다.


와이오엠 소주연 활동을 지원하고 있는 원앤파트너스 정병원 대표변호사는 “와이오엠 소주연은 5% 공시를 할 수 있는 주주들이 이미 확보되어 있는데다 참여 주주들이 계속 늘고 있어 사측과 표대결을 해볼 만하다”며 “유능한 전문 경영진 영입을 통해 회사경영이 정상화될 수 있도록 법리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법무법인(유) 원앤파트너스
*법무법인(유) 원앤파트너스 위치
기업 법무 상담 문의
02)525-8560 / 1npartners2@naver.com
Q&A 

· 사건의 개요


지난 1월 어느 날 오전 A씨는 제주도의 한 카페를 방문했습니다. 친구와 음료를 마시다가 40분쯤 뒤에 카페 한 편에 방처럼 분리된 공간으로 자리를 옮겼는데요. 그 공간에서 약 4시간을 보낸 뒤 오후 3시쯤 카페를 떠나면서 A씨는 공간에 꽂혀있던 충전기를 챙겨 카페를 떠났습니다.


그러나 A씨가 가져간 충전기가 A씨의 것이 아니었다는 사실이 문제가 되었습니다. 해당 충전기는 전 날 카페의 같은 공간을 사용했던 B씨가 실수로 꽂아두고 간 것이었는데요. 충전기를 잃어버린 B씨는 카페에 연락해 본인의 충전기가 자리에 있는지 문의했고, 며칠 뒤 카페로부터 CCTV에 A씨가 충전기를 가져가는 장면이 있다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B씨는 A씨를 절도 혐의로 고소했고, 수사에 나선 경찰은 카페 영수증 등을 토대로 수사를 벌여 A씨를 찾아내게 되었습니다.


· 양 측의 입장 및 결과


절도 혐의에 대해 A씨는 "진짜 내 것인줄 알았다"라고 항변했습니다. 카페에 도착해 줄곧 자신의 휴대전화 충전기를 사용하고 있었기 때문에 방 자리로 옮길 때 자신의 충전기까지 함께 옮겨다 꽂아둔 것으로 착각했다는 것입니다. B씨 및 수사기관은 A씨와 B씨의 휴대전화 충전 단자가 서로 다른 점, A씨가 수사기관의 연락을 받기 전까지 약 한 달의 시간 동안 충전기를 카페에 돌려놓지 않은 점 등을 지적했습니다. 결국 A씨는 지난 3월 제주지검으로부터 절도죄 기소 유예 처분을 받았습니다.



Contents
• 유튜브|박정철 소장의 인문학교실 / 김영 교수의 인문학교실


방법이나 의 의미를 가지 두 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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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수(術數)’를 《표준국어대사전》에서는 ‘어떤 일을 꾸미는 꾀나 방법’이라고 풀이하고 있다. 이 풀이에 따르면 이 단어는 ‘목적을 이루기 위한 방법이나 길’을 의미하는 가치중립적인 단어이다. 그러나 이 단어의 용례를 보면 대부분 부정적인 어감을 가진 채 사용되고 있다. 그 예는 “그는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 별의별 술수를 다 썼다.”, “그는 술수를 부릴 줄 모르는 우직한 사람이다.”, “그는 적의 간교한 술수에 넘어갔다.” 등이 있다. 이들 용례에서 보면 ‘술수’는 어떤 목적에 도달하는 방법이나 길을 의미하기는 하지만 정당하지 않거나 올바르지 않은 수단을 사용하거나 그런 과정을 거친다는 부정적인 어감을 가진 단어로 사용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술수(術數)는 술(術)과 수(數)라는 두 한자어의 결합이다. 술(術)과 수(數) 두 한자어의 원래 의미와 두 글자의 의미상의 유사성과 차이를 살펴보고 단어 ‘술수(術數)’가 부정적인 어감을 갖게 된 이유를 찾아보고자 한다.


術(술)자의 갑골문에서의 글자 모양은 지금과는 많이 다르다. 글자의 좌우를 이루는 行 부분이 추가된 형태는 소전(小篆)에서 보이고 해서(楷書) 단계에 와서야 지금 사용되는 글자의 모양이 되었다. 갑골문의 ‘ ’ 부분은 ‘手[손]’을 뜻하고 아래의 두 획은 ‘떨어져 나감’ 또는 ‘떼어냄’을 나타낸 것으로 ‘손으로 알곡의 껍질을 벗겨내는 동작’이나 ‘손으로 곡식의 열매를 떼어내는 동작’을 의미하는 글자이다. 금문의 모양에서는 손으로 열매나 알곡을 쥐고 있는 모양을 표현하여 알곡의 획득이라는 목적 달성의 의미를 좀 더 분명히 나타내고 있다. 소전(小篆)에서 추가된 行(행) 부분은 사람이 걸어가는 길을 의미하는 글자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그곳에 이르는 길을 따라야 한다는 의미가 이 글자에 담겨 있음을 알려주고 있다. 따라서 이를 종합하면 術(술)자는 알곡을 얻는 것과 같은 목적을 달성하는 방법이나 길을 의미한다고 볼 수 있다. 이런 목적을 달성할 수 있는 방법이나 길은 학습이나 훈련을 통해 알 수 있고 획득할 수 있다. 즉 이 글자의 의미는 ‘학습이나 훈련을 통해 획득될 수 있는 방법이나 길’이다.


數(수)자는 소전(小篆)에 처음으로 보인다. 婁(누)는 겹쳐진 물건을 사람이 받치고 있는 모양이고 攵(복)은 막대기를 들고 있는 손 모양이다. 나뭇가지를 손에 들고 하나씩 쌓는 것은 셈하는 과정을 나타낸다. 셈은 물건의 수나 거리를 계산하는 영역에만 적용되는 것이 아니다. 셈의 수단이 되는 수(數)는 천지만물의 관계와 그것들의 움직임의 규칙을 담고 있다. 따라서 셈은 만물의 운행의 과정과 결과를 파악하는 길이며 방법이다. 사람들의 삶에 영향을 미친다고 믿어졌던 천체의 움직임은 각도와 거리, 속도 같은 수로 나타낼 수 있고 이 수는 과거와 현재를 넘어 미래의 움직임을 예측할 수 있게 된다. 또 천지만물의 관계를 수로 풀어낸 하도·낙서나 주역의 수리(數理)는 사람과 국가의 운명마저도 예측할 수 있게 한다. 그러나 이런 예측은 남다른 통찰력과 계산 능력을 지닌 사람만이 가능하다. 이렇게 보면 數(수)자는 ‘탁월한 통찰력과 계산 능력을 가진 사람만이 찾아낼 수 있는 방법이나 길’의 의미를 갖고 있다.

 

術(술)은 ‘학습이나 훈련을 통해 획득될 수 있는 방법이나 길’이고 數(수)는 ‘탁월한 통찰력과 계산 능력을 가진 사람만이 찾아낼 수 있는 방법이나 길’이다. ‘술수(術數)’의 《표준국어대사전》의 풀이와 마찬가지로 術(술)과 數(수)의 의미도 그 자체로는 가치중립적이다. 기술(技術)이나 예술(藝術), 운수(運數)나 재수(財數) 등에 사용된 術(술)이나 數(수)는 이런 경우에 해당된다. 그러나 術(술)은 인간의 학습과 훈련이라는 노력을 통해 만들어낸 인위적인 방법이자 길이고 數(수)는 인간의 인지 능력[知]가 높은 수준에서 발휘되어야만 찾아낼 수 있는 길이자 방법이다. 術(술)은 인위적이라는 점에서 천지만물의 자연적 움직임이 만들어 내는 길인 도(道)에 비해 그 위상이 떨어진다. 또 인간의 중요한 덕목이기는 하지만 언제나 과도한 발휘나 천착을 경계해야 한다고 여겨지는 인지 능력[知]에 數(수)가 기반하고 있다는 점은 그것이 인간의 선한 본성을 해치는 수단이 될 수 있는 가능성을 언제나 갖고 있다. 이런 이유에서 술(術)과 수(數)의 결합으로 만들어진 단어 ‘술수(術數)’는 두 한자어의 긍정적인 측면보다는 부정적인 측면이 부각되는 의미로 사용되기 때문에 부정적인 어감을 갖는 단어로 정착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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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사건 현황

ㆍ 2021.09.09. 네이버 커뮤니티 439명 651건 고소
ㆍ 2021.09.28. 유튜브 '피집사' 고소
ㆍ 2021.12.07. 네이버 카페 225명,227건 고소
ㆍ 2022.01.07. 네이버 카페 272명,431건 고소
ㆍ 2022.01.11. 네이버 카페 79명, 102건 고소
ㆍ 2022.01.14. 네이버 카페 188명, 315건 고소
ㆍ 2022.02.15. 유튜버 및 기자 6명 26건 고소
ㆍ 2022.07.12. 헤비 악플러 18명 403건 고소
ㆍ 2022.10.07. 헤비 악플러 38명 294건 고소
2022.02~ 헤비 악플러 61명 614건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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