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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젬백스링크 경영정상화비대위, 보유지분 6.49%로 늘려…주주명부 열람 가처분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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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원앤파트너스
댓글 0건 조회 1,432회 작성일 23-01-19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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젬백스링크 경영정상화비대위가 경영참여를 위한 공동보유 지분을 6%대 중반으로 늘렸으며, 주주명부 열람등사 가처분을 법원에 신청했다고 17일 밝혔다.

비대위는 이날 소액주주 19명이 보유한 107만1310주(1.28%)가 ‘공동보유를 통한 경영참여’를 목적으로 약정계약에 참여해 이를 공시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23일 436만883주(5.21%)에 대한 공동보유 약정을 공시한 비대위는 이날 추가 공시에 따라 공동보유 약정에 참여한 주주가 총 42명, 보유주식은 543만2,93주(6.49%)로 늘어났다고 설명했다.

이날 추가 공동보유 약정 공시에 참여한 주주 19명 가운데 15명은 신규로 약정에 참여했으며 4명은 기존에 공시한 주주들이 추가로 주식을 매수한 것이라고 비대위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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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강규 비대위 대표는 “543만2193주 외에 추가로 공동보유 약정에 참여하겠다는 주주들이 속속 참여하고 있어 1%가 추가로 확보될 때마다 공동보유 약정 사실을 공시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비대위는 법무법인 원앤파트너스(대표변호사 정병원)의 법률자문을 받아 주주명부 등사 및 열람 가처분신청서를 법원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비대위는 주주명부 열람등사 가처분에 이어 소액주주들의 권익을 대변할 수 있는 신규 경영진 후보를 확정하고 이번 정기주주총회 안건 상정에 대한 주주제안도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비대위 측 이사 후보는 국내 대형 포털 최고재무책임자(CFO), 대형 사모펀드(PE) 투자전문가, IT회사 대표 출신 등 경영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필요한 경우 주총안건 확정 전이라도 이사 후보의 면면을 공개하겠다는 입장이다.

박 대표는 “현 경영진이 회사 경영권을 장악한 이후 전환사채(CB)를 7차례나 발행해왔고, 주주가치를 침해할 수 있는 CB 발행이나 조건 변경이 다시 시도되지 못하도록 하기 위해서라도 주주들의 경영참여가 절실하다”며 “주주명부 열람등사 가처분에 대한 법원 결정이 나오면 이사후보 등 주주총회 의안상정에 이어 주주들의 의결권 위임장 확보에도 나설 것”이라고 강조했다.